01황금똥이란?
초콜릿 같은 갈색에, 촉촉하지만 집어 올려도 모양이 유지되는 똥을 흔히 황금똥이라고 해요. 자세한 기준은 강아지 똥 상태 체크 (색깔·굳기 차트)에서 사진처럼 확인할 수 있어요.
02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
밥 시간이 일정하면 장의 리듬도 일정해지고, 배변 시간도 예측하기 쉬워져요. 자율급식보다 하루 2번(퍼피는 3~4번)처럼 나눠 주는 게 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양은 사료 포장의 권장량을 기준으로 체중 변화를 보며 맞춰요. 너무 많이 먹으면 똥이 무르고 양도 늘어요.
03사료 바꿀 땐 7~10일 동안 섞어 가며
사료를 하루아침에 바꾸면 설사가 나기 쉬워요. 흔히 권하는 방법은 아래처럼 섞는 비율을 조금씩 늘리는 거예요.
| 기간 | 기존 사료 | 새 사료 |
|---|---|---|
| 1~2일차 | 75% | 25% |
| 3~4일차 | 50% | 50% |
| 5~6일차 | 25% | 75% |
| 7일차 이후 | 0% | 100% |
장이 예민한 아이는 각 단계를 하루씩 늘려 10일 넘게 잡아도 괜찮아요. 중간에 똥이 무르면 한 단계 전으로 돌아가요.
04물과 산책
- 깨끗한 물을 언제든 마실 수 있게 해요. 물이 부족하면 똥이 딱딱해져요.
- 걷는 동안 장도 같이 움직여요. 규칙적인 산책이 규칙적인 똥을 만들어요.
- 실외배변 강아지는 배변 기회가 부족하지 않게 해 주세요. 실외배변 강아지가 참으면 안 되는 이유를 참고하세요.
05간식은 하루 열량의 10% 안으로
흔히 알려진 "10% 규칙"이에요. 간식이 많으면 영양 균형이 깨지고 똥도 무르기 쉬워요. 사람 음식, 특히 기름진 음식은 설사와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피하는 게 좋아요. 새 간식은 한 번에 하나씩, 조금씩 시작해요.
06유산균·섬유질은 보조로
반려견용 유산균이나 섬유질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건 아니고, 기본(사료·물·산책)이 안정된 뒤에 더하는 보조예요. 지병이 있거나 약을 먹는 아이는 수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07기록하면 원인이 보여요
똥이 갑자기 무르거나 딱딱해지면, 며칠 전에 뭘 바꿨는지 기록에서 찾을 수 있어요. 새 간식, 사료 교체, 산책 횟수 변화가 흔한 원인이에요. 무른 똥이 이어지면 강아지 설사 원인, 딱딱한 똥이 이어지면 강아지 변비 원인을 함께 보세요.
응가메이트
응가메이트로 매일 기록해 보세요
응가메이트로 배변 시간과 상태(황금똥·설사·변비)를 가족과 같이 기록해 두면, 누가 산책을 다녀왔든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평소 패턴이 쌓여 있으니 달라진 점을 빨리 알아채고, 병원에서도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확히 말할 수 있어요. 사료를 바꾸는 열흘 동안 매일 상태를 남겨 두면 어느 단계에서 무르기 시작했는지도 바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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