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뒷발 차기의 이유 3가지
| 이유 | 설명 |
|---|---|
| 발바닥 냄새 표시 | 강아지 발바닥에는 땀샘이 있어요. 땅을 차면서 발바닥 냄새를 묻혀 똥 냄새와 함께 남긴다고 알려져 있어요. |
| 눈에 보이는 표시 | 긁힌 자국과 흩어진 흙·풀이 "여기 누가 다녀갔다"는 표시가 된다고 해요. 냄새를 맡으러 온 다른 강아지에게 신호가 돼요. |
| 개운함·기분 좋음 | 시원하게 싸고 나서 몸을 터는 것처럼 신나서 차는 아이도 있어요. |
늑대 같은 야생 개과 동물도 비슷하게 땅을 긁는 모습이 관찰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이어진 본능적인 행동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요. 집에서 패드에 싸고 나서 허공이나 바닥을 긁는 아이도 있는데, 같은 행동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흔히 "똥을 덮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똥을 덮는 경우는 드물어요. 고양이와 달리 오히려 똥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차는 아이가 많아요.
02어떤 강아지가 더 자주 찰까
-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에게서 더 자주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암컷이나 중성화한 아이도 해요.
- 밖에서 싸는 실외배변 강아지는 냄새 정보가 많은 산책길에서 더 자주 해요. 실외배변의 이유는 강아지는 왜 실외배변을 할까에 정리했어요.
- 오줌을 싸고 나서도 차는 아이가 있어요. 같은 표시 행동이에요.
- 전혀 안 차는 아이도 많아요. 안 찬다고 이상한 건 아니에요.
03말려야 할까?
대부분은 말리지 않아도 돼요. 강아지에게는 자연스러운 의사표현이에요. 다만 이럴 때는 살짝 방향을 바꿔 주세요.
- 남의 화단·잔디를 망칠 때: 싸고 나면 바로 리드줄을 짧게 잡고 몇 걸음 이동해요.
- 흙·모래가 사람에게 튈 때: 배변 장소를 길가 쪽이 아닌 곳으로 잡아 주세요.
- 유리·가시·뜨거운 바닥 위: 발바닥을 다칠 수 있어요. 여름 한낮 아스팔트는 산책 안전도 계산기로 미리 확인해요.
04이럴 땐 병원 상담을 권해요
- 차고 난 뒤 다리를 절거나 발바닥을 계속 핥을 때
- 엉덩이를 바닥에 끌거나(스쿠팅) 엉덩이를 자꾸 핥을 때 (항문낭 문제일 수 있어요)
- 똥 상태가 평소와 다를 때. 강아지 똥 상태 체크 (색깔·굳기 차트)로 확인해 보세요.
응가메이트
응가메이트로 매일 기록해 보세요
응가메이트로 산책 중 응가를 바로 기록하면 가족 모두가 "오늘 쌌는지, 상태는 어땠는지"를 같이 볼 수 있어요. 뒷발 차기처럼 매일 하는 행동은 평범하지만, 똥 상태와 횟수는 작은 변화가 신호일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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